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궤도 미친사람같음 진심 배 찢어지는줄알았자너 깔깔깔 진심 배 찢어지는줄알았자너 깔깔깔 진심 배 찢어지는줄알았자너 깔깔깔 진심 배 찢어지는줄알았자너 깔깔깔 진심 배 찢어지는줄알았자너 깔깔깔 진심 배 찢어지는줄알았자너 깔깔깔
이번에 인테리어 하려고 한번 가격들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. 어설프게 하면 돈이 좀 모자랄것도 하기도 해서 그냥 대출받아서 제대로 할까도 고민중인데요. 회원님들중에서 혹시 대출받으셔서 인테리어 하신분들도 계신가요?
안녕하세요! 이번에 샘 알트먼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흐름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보았는데, 혹 저보다도 더 관심있게, 여러 자료들을 통해 같은 토픽에 대해 트래킹 해오셨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, 또 제 글이 다른분들의 다양한 의견공유를 위한 판이 되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한 글을 이곳에도 공유해봅니다ㅎ
woodz - amnesia , drowning
Tom misch - Movie
minnie riperton - Lovin' you
Jevetta steele - I'm calling you (from.BAGDAD CAFE)
김아름 - 선
브런치 - 다이어리 (‘브런치 니가 있어 좋다 다이어리‘ 아님)
스윗 소로우 - 어떤 오후 (침: ‘정주나요’는요?)
나원주 - 사랑했나요 (침: 사랑했나요~ 그대를 사랑했나요오오~~)
사비나앤드론즈 - where are you
sara bareilles - Gravity
Groove Armada - at the river
쿨 - 작년, 오늘
손주희 - 서성이다
김연우 - 23번째 생일
EXO - my answer
장기호 - 비 오는 날엔
재밌게 읽어서 가져와봐요! 명동 버스 때문에 한창 말이 많았었는데 UX 관점에서 이렇게 볼 수 있구나 싶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ㅎ 이런 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이런 글 보는 사이트나 레터 있나요? 추천 좀 해주세용
아득하게 거대하고 압도적이다. 고대의 신화와 영웅, 자연과 주술적으로 합치된 힘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 현대이건만 미국인들은 나아가 우리 모두는 여전히 이 힘을 원하고 있다. 코폴라는 이 갈증을 해소시켜줄, 그리고 대단히 영리하고 치밀하게 계산하여 장중하게 구축된, 피와 범죄로 물든 현대적이고 신화적인 서사시의 원형을 창조해냈다. 이에 경배를 바칠지 오줌을 갈길지는 각자의 선택이다.